리더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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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치료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표적치료연구회 회장 장윤수입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희망의 기운이 가득한 2026년 병오년의 봄, 명사들의 고향이자 전통의 숨결이 살아있는 이곳 전주에서 여러분을 모시고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 의료계는 예기치 못한 의정갈등으로 인해 큰 진통을 겪었습니다. 다행히 이제는 갈등의 파고를 지나 의료 시스템의 안정화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잠시 혼란에 빠져 있던 그 암흑과도 같은 기간에도, 세계적인 의료와 의학의 발전 속도는 우리가 미처 다 따라가기 벅찰 정도로 눈부시게 가속화되었습니다.

특히 표적치료 분야의 비약적인 진보는 한순간의 지체도 허용하지 않을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국내 귀빈들을 모시고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번 학술대회가 변화의 파도 속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참석하신 모든 분이 방대한 최신 지식을 충분히 습득하여 임상과 연구 현장에서 큰 결실을 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귀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표적치료연구회 회장 장윤수